피피섬 숙소 고민 끝! 차오코 vs 사이 피피아일랜드 vs PP 마운틴 비치, 어디가 내 스타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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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코 피피 호텔 & 리조트
차오코 피피 호텔 & 리조트
톤사이 부두 도보권 핫플
  • 2018년 신축으로 시설 깔끔, 엘리베이터 완비
  • 수페리어 트윈부터 프라이빗 풀 빌라까지 다양한 객실 구성
  • 조식 16,181원 추가 시 바다 전망 레스토랑에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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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피피아일랜드
사이 피피아일랜드
전용 해변 보유 리조트
  • 1988년 오픈, 2023년 리모델링으로 방갈로 객실 리뉴얼
  • 인피니티 풀과 전용 해변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가능
  • 조식 2인 포함 요금부터 시작하는 올인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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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마운틴 비치 리조트
PP 마운틴 비치 리조트
산 위 오션뷰 감성 숙소
  • 2019년 신축, 롱비치 전망의 발코니 객실
  • 매시간 무료 셔틀버스로 마을과 해변 이동 편리
  • 수페리어 전망없음룸부터 디럭스 풀뷰까지 가성비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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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호텔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건 역시 위치 아닐까요. 톤사이 부두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좋은지, 아니면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전용 해변이나 오션뷰를 포기할 수 없는지. 사실 둘 다 맞는 선택이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완전히 다른 하루가 펼쳐진다는 게 문제죠. 이번에는 세 가지 성격이 뚜렷한 피피섬 숙소를 가져왔으니 본인에게 딱 맞는 곳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세 곳 모두 14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으로 일정 짜기에 부담 없고, 대부분의 객실이 환불 불가 조건에 대기없이 바로확정되는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서 급하게 잡아도 안심이에요.

피피섬은 섬 전체가 무버스터인 만큼 숙소 하나로 여행 분위기가 바뀝니다.

톤사이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현명한 선택

차오코 피피 호텔은 톤사이 부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배에서 내린 직후 짐 들고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2018년 신축이라 시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엘리베이터까지 있어 층수 높은 객실도 부담 없죠. 객실은 수페리어 트윈룸부터 시작해서 차오코 가든 뷰, 디럭스 가든 뷰, 디럭스 가든 뷰 스위트, 그리고 개인 풀까지 갖춘 디럭스 풀 뷰 빌라까지 총 다섯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커플이라면 40㎡ 정원 뷰 스위트가 적당하고 가족 단위나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한다면 40㎡ 풀 빌라를 추천드려요. 다만 조식은 기본 포함이 아니라 1인당 16,181원을 추가 결제해야 하니 예약할 때 함께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반면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조금 다른 스타일이에요. 1988년 오픈 후 2023년 리모델링을 거쳐 방갈로 형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죠. 전용 해변과 인피니티 풀이 있어 리조트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객실은 모두 1층 독채 방갈로로 구성되어 있고 50㎡ 내외로 넉넉한 편이죠. 조식 2인이 포함된 요금부터 시작하는 올인원 패키지가 매력적이라 식사 걱정 없이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딱입니다.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롱비치 오션뷰

PP 마운틴 비치 리조트는 톤사이 마을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산 위에 위치해 있어요. 처음엔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시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롱비치나 마을까지 편하게 다닐 수 있으니 오히려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죠. 2019년 신축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수페리어 씨 뷰룸이나 디럭스 풀 뷰룸에서는 발코니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커피 한 잔하기에 충분히 좋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조식은 대부분의 객실에 2인 포함되어 있고, 일부 객실은 선택 사항으로 제공되니 예약 시 꼭 확인하세요.

  • 차오코는 톤사이 중심가 도보 이동이 가능한 도심형 리조트 스타일
  •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전용 해변과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방갈로 리조트
  • PP 마운틴 비치는 산 위 오션뷰와 무료 셔틀로 조용함과 접근성을 동시에 잡음

세 곳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곳은 차오코의 수페리어 트윈룸으로 약 79,632원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PP 마운틴 비치의 수페리어 전망없음룸도 85,413원부터 시작하는 가성비 라인업을 보여줍니다. 반면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조식 포함 기준 215,539원부터 시작해서 가격대는 높지만 리조트 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구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누구에게 어떤 숙소가 잘 맞을까

세 숙소의 차이는 위치와 객실 타입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요. 차오코는 숙소 밖으로 나와서 근처 식당과 상점을 둘러보는 게 여행의 묘미인 분들에게,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리조트 안에서 해변과 풀만으로 하루를 보내는 걸 선호하는 분들에게, PP 마운틴 비치는 조용한 오션뷰를 즐기면서도 셔틀로 마을 이동이 가능한 절충안을 원하는 분들에게 각각 잘 맞습니다. 청결도와 서비스 면에서는 세 곳 모두 최근 리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추천 대상 차오코는 도보 관광족에게,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올인원 리조트파에게, PP 마운틴 비치는 오션뷰 감성족에게 적합
체크 포인트 차오코는 조식 추가 비용 여부,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최소 2박 이상 권장, PP 마운틴 비치는 셔틀버스 시간표 사전 확인
피피섬에서의 하루는 숙소에서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맺음말

세 숙소 모두 피피섬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확실히 갈리는 건 사실이에요. 도심의 편리함을 원한다면 차오코,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다면 사이 피피아일랜드, 조용한 오션뷰와 무료 셔틀의 절충을 원한다면 PP 마운틴 비치를 고르시면 됩니다. 각자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실시간 요금과 잔여 객실을 확인한 뒤 예약하시는 걸 권장드려요. 피피섬은 성수기에는 숙소가 빠르게 차버리는 곳이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 숙소 중 가장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차오코 피피 호텔의 수페리어 트윈룸이 약 79,632원부터 시작으로 세 곳 중 가장 저렴합니다. 다만 조식은 별도 추가이니 참고하세요.

Q. 사이 피피아일랜드는 왜 최소 2박을 추천하나요?

A. 섬에 위치한 리조트라 배 시간과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고려하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하루는 짧기 때문입니다.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계획하고 있다면 2박 이상이 적당해요.

Q. PP 마운틴 비치 리조트는 마을까지 이동이 불편하지 않나요?

A. 숙소가 산 위에 있어 도보 이동은 다소 불편하지만, 매시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마을과 롱비치 이동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셔틀 시간표는 프런트에서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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